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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화경 CP와 김태호 PD는 26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소의원회 회의에 출석해 의견 진술에 나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달 방송된 ‘무한도전-스피드 특집’에 폭파 장면 등의 위험성을 문제 삼아 징계 방침을 세웠다.
MBC 관계자는 복수매체를 통해 "'무한도전'에서 방송된 폭파 장면 등을 두고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청소년들이 모방할 우려가 있다며 징계 방침을 전해온 것으로 안다"며 "제작진이 이에 대해 해명하기 위해 의견 진술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징계 위기가 닥친 '무한도전'의 '스피드 특집'의 경우 차량 폭파신이 일부 위험하다는 지적도 있었으나, 독도 영유권 문제를 제기하고 관심을 촉구,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지난달에도 "방송 품위를 저해했다"는 이유로 '무한도전'에 경고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무한도전’의 최종 징계 여부는 다음 달 3일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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