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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날 방송된 KBS 2 TV'오작교 형제들'에서 태희(주원 분)가 자은(유이 분)에게 방송 말미 고백을 하며 진심을 털어놨다.
복자(김자옥 분)의 거짓말로 인해 각서가 발각돼 오작교 농원에서 나온 자은(유이 분)은 모진 말을 뱉으며 복자(김자옥 분)에게 상처를 안긴거에 대해 아파한다.자은은 무작정 고시원에 나와 초점없이 걷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보고있던 태희(주원 분)는 자은을 쫏아간다. 자은은 시장을 걸어가다 문득 복자(김자옥 분)와 함께 했던 순간들을 떠올린다.마지막 까지 자신에게 잘 해주던 복자(김자옥 분)를 떠올린 자은(유이 분)은 횡단보도 마저 확인도 하지 않은채 걸어가고 그런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는 태희(주원 분)는 자은이 걱정한다.
처음부터 자신을 따라온 태희를 알고있던 자은은 태희에게"스토커에요? 나 왜 따라다니냐?" 며"다시는 아는척도 하지 말고 찾지도 마라"라는 모진말을 한다.
이에 태희는 뒤쫏아가 "밥은 먹었냐"고 그녀의 안부를 물었다. 자은은 태희에게 "내가 걱정되느냐, 아줌마가 보냈냐 "고 묻자 태희는 " 그런거 아니다" 라고 말했고, 자은은" 그럼 왜 따라다니냐, 다시는 나 따라오지 말라"고 모진말을 남긴채 돌아선다.
하지만 태희는 뒤 따라가 자은에게 자신의 외투를 벗어 입혀줬다.자은이 얇은 옷을 입고 힘없이 걸어가는 모습이 걱정됐던 태희는 "네가 보기 싫어도 이제 내가 보고싶으니까"라며 "아무것도 할 수없었다. 니 걱정에, 밥은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넋 놓고 걸어가는게 위험하지는 않은지, 나 너 좋아하는거 같다" 며 자은에게 고백을 했고 자은은 놀란 얼굴로 태희를 쳐다 보며 마무리 됐다. [사진=KBS 2TV'오작교 형제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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