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1월 3일, 젊은 디자이너를 위한 ‘라도스타 프라이즈’ 열린다

유준기 기자
이미지
오는 11월 3일, 젊고 재능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을 독려하기 위한 특별한 시상식이 열린다.

스위스 시계브랜드 라도(Rado)는 미래 디자인을 이끌어 갈 신진 디자이너를 홍보하고 후원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라도스타 프라이즈 코리아 2011(Radostar Prize Korea 2011)’ 전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라도스타 프라이즈’는 2008년부터 미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네델란드, 독일, 일본, 중국, 말레이지아 등 매년 세계 각국에서 펼쳐지는 라도 디자인 어워드로서, 각국의 젊고 재능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대중으로부터 인지도를 얻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 라도의 네트워크를 통해 그들의 작품을 전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와 무대를 제공한다.

2011년 ‘라도스타 프라이즈 코리아 2011’은 이러한 라도만의 자유로운 상상력, 창의력, 도전 정신을 나타내는 ‘언리미티드 스피릿 (Unlimited Spirit)’을 그 키워드로 지정하고, 작품 응모에서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6월 말부터 약 5개월에 걸쳐 패션 디자인, 제품 디자인, 건축, 음악, 사진, 비디오 등 다양한 디자인 영역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작품들이 응모되었다.

지난 4월 스위스의 라도 본사를 방문해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임무를 다한 오지호는 이번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건넬 예정이다. 또, 시상식과 함께 모델 겸 DJ 휘황의 화려한 디제잉과 드로잉 쇼를 통해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레머니가 열린다.

라도는 라도의 유니크(unique)한 디자인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흠집이 나지 않는 (scratch-proof) 신소재, 하이테크 세라믹(high-tech ceramic)을 세계 최초로 시계에 도입하여, 세계 최초로 흠집이 나지 않는 시계, 세계 최초의 하이테크 세라믹 시계, 세계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하이테크 세라믹 시계의 출시 등 하이테크놀로지의 선두 주자 역할을 해 왔다. 영원히 간직되는 아름다운 시계를 만들기 위해 불가능에 대한 시도,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했고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 속에서 디자인, 소재 개발을 거듭함으로써, 오늘날 디자인 아이콘으로서의 라도로 당당히 자리매김하였다.

이번 ‘라도스타 프라이즈 코리아 2011(Radostar Prize Korea 2011)’ 은 신사동 가로수길 ‘파니노테카’에서 전시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라도 마이크로사이트(www.radostarprize.kr) 또는 라도 디자인 플랫폼 ‘라도스타닷컴’ (www.radosta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