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아인, 아인앓이의 종결판 `걸오사형`에서 `얌마도완득`까지!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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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득이’가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매주 고공해진 중 이다.그 중심에 `유아인`이 있고, 이 영화는 ‘아인 앓이’의 종결판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Urban street casual 잭앤질(JACK&JILL)의 이미지 모델인 유아인은 이달 초 공개 된 뉴욕 현지 로케이션 화보를 통해 그만의 특유의 소년 이미지와 자유분방한 모습을 담아내면서 스타일리시한 뉴요커의 완벽한 변신을 보여 줬다.

이때 공개 된 잭앤질의 화보컷과 영화 ‘완득이’의 홍보 시점이 같아 때아닌 유아인의 이중생활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그의 패션 스타일의 큰 이슈가 되었다. 또한 단순한 브랜드 카다록 형식의 화보집이 아닌 60여 페이지의 스타화보집처럼 제작되며 온, 오프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뉴욕 스트릿패션을 보여준 화보 속 유아인은 평범하게 보 일 수 있는 패딩 베스트는 컬러 아이템과 믹스매치를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시즌 트렌드인 레오퍼드 무늬의 카디건은 모던한 아우터와 매치하며 자칫 과할 수 있는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했다.

그에 반면, 영화 ‘완득이’에서의 유아인은 어려운 가정환경의 고등학생을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짧은 머리와 교복, 트레이닝 등 다소 제한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하였으나, 평소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마저도 스타일리시 했다는 후문이다.

이중생활이란 말이 무색할 만한 다양한 유아인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영화 ‘완득이’와 ‘잭앤질’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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