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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를 통해 총 150여 편의 다양한 장르의 출품작들이 대거 지원하였으며 이는 OAF에 대한 국내 실험 영화 작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종 선정된 20편의 작품은 신예 감독들의 독특한 아이디어부터 확장 영화 연출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기성 감독들의 극영화-실험, 다큐-실험, 연극-실험이라는 장르의 자유로운 넘나듦과 내용의 깊이 있는 실험 정신을 통해 한층 높은 수준의 영상으로 풍부하고 특색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섹션 A, B, C, D로 채워져 있다.
섹션 A는 총 6개의 작품으로 그중 황선숙 작가의 작품 <망각 울림>, 최준우 감독의 <액션 영화>, 서원태 감독의 <오리무중>이 눈여겨 볼 만하다.
섹션 B는 총 6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종한 감독의
섹션 C는 총 7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김선미 감독의 <대화법-2. 탁구>의 전작인 <줄넘기>에 이어 대화법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며, 라주형의 <조우>는 사회에서 무시당한 중년 사람들의 속내를 담은 실험적 다큐이다.
마지막으로 섹션 D는 설치와 미디어 아트 장르의 차지량 감독의 작품, <일시적 기업(O.T=Office Terror)> 단독 작품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전 세계 16편을 만날 수 있는 '오프 인 프랙티스’ 는 오프앤프리 국제영화제의 주요한 섹션이자 동시대의 실험영화의 현주소를 읽을 수 있는 섹션으로 국내외 실험영화 및 미디어 아트를 소개하는 작품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독일, 영국, 노르웨이, 핀란드, 한국의 총 5개국의 작품이 대표적이며 시그래프 아시아 2011 아트갤러리에 선정된 작품까지 포함하여 총 16편의 작품이 상영, 전시될 예정이다.
[선정된 16편 중 주요 작품들]
*독일 작가 실비아 스케델바우어Sylvia Schedelbauer의
*영국 작가 스티븐 볼Steven Ball의 <남부 런던 토착 주민의 미신 Aboriginal Myths of South London>
*영국 작가 아나 루카스Anna Lucas의
*노르웨이 작가 잉거 라이즈 한셈Inger Lise Hansem의
*퀘벡 출신의 작가 빈센트 그레니어Vincent Grenier의 작품
*핀란드 작가 건 홀스트룀Gun Holmström의
*핀란드 작가 세포 렌발Seppo Renval의
*변재규 작가의
*정윤석의 <별들의 고향>
*세미컨덕터Semiconductor의
*성정환 작가의
한편, 오프앤프리 국제 영화제는 3회째를 맞아 전 회 보다 더 많은 작품 출품으로 볼거리가 더 다양해 졌으며, 오는 11월 17일 부터 11월 23일 까지 아트하우스 모모 이화여대 ECC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O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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