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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지형(김래원분)이 서연(수애 분)의 알츠하미머 병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에서 지형(김래원)이 서연(수애)의 병명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재민은 지형과 함께 술을 마신뒤 자리를 뜨려는 찰나, 서연의 주치의를 만나게 된다. 서연의 주치의는 재민에게 "빨리 치료 시작하셔야 한다" 라고 전했다. 이를 전부 들은 지형은 그 자리에서 굳어버리고, 서연의 상태가 심각함을 직감한다.
지형은 재민에게 "서연이가 아프냐, 암이냐?" 라고 물었고 재민은 "너와 이미 끝난 사이다. 신경쓰지마"라고 한 후 더이상 말해주지 않았다.재민에게 아무 대답도 듣지 못한 지형은 술집에서 본 주치의를 다급하게 쫏아가 서연의 병명을 묻지만, 가르쳐 주지 않고 환자와 함께 오란 말만 남긴다.
의사와 약속을 잡은 지형은 재민에게 전화를 걸어 서연의 병명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이에 재민은 “서연이한테 아는 척 안한다고 약속하면 말해주겠다”고 말했고 이어 “그럼 충격 받을 준비를 하라. 알츠하이머다”며 "죄책감 느낄까봐 말하는 거지만 시작된지 2년 넘었다. 너완 상관없는 일이다. 결혼도 일주일 밖에 안남은 네가 뭘 할 수 있겠냐" 라고 따졌다. 이에 지형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주저 앉아 망연자실했다.
한편 다음회에서 향기(정유미)와의 결혼을 파혼하자는 지형과 지형의 아이를 임신한듯 보이는 향기의 모습에 극이 마무리 돼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천일의 향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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