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혜선, 데뷔 22년만에 첫 전라 노출 ‘완벽한 파트너’ 관심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올 가을 유일한 로맨틱 섹시 코미디 <완벽한 파트너>(감독 : 박헌수 | 제작 :영화사 참, 락시 픽쳐스 | 제공/배급 :㈜타임스토리)에서 김혜선의 생애 첫 노출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파트너>는 슬럼프에 빠진 스승과 짜릿한 영감을 주는 제자가 서로의 아이디어를 훔치고 빼앗으면서 화끈한 연애담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로맨틱 섹시 코미디를 표방 한 만큼 영화 속 수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혜선의 파격적인 전라 노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선은 새로운 요리 개발이 시급하지만 슬럼프에 빠진 채 고민하다가 ‘연애’를 해보라는 주변의 조언에 힘입어 훈남 요리 보조 ‘민수(김산호)’를 유혹해 화끈한 연애를 하게 되는 요리 연구가 ‘희숙’ 역할이다. 김혜선은 극 중에서 제자의 아이디어를 훔치는 것도 서슴치 않으며 소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뜨거운 연애를 하는 희숙 역할을 연기, 전라 노출까지 불사했다. 김혜선의 이러한 연기 변신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김혜선은 “<완벽한 파트너>가 여배우의 노출만 무기로 내세우는 야하기만 한 영화였으면 출연을 고사했을 것.” 이라면서 “박헌수 감독의 톡톡 튀는 시나리오와 섹시하고 적극적인 ‘희숙’ 역할이 마음에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 시대를 풍미한 원조 여신이자 최고의 미녀 스타로 최근까지도 끊임없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혜선은 <완벽한 파트너>에서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올누드 정사씬 등 수위 높은 노출씬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180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섹시한 2차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 후, 김혜선의 파격 노출 등으로 최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완벽한 파트너>는 <결혼이야기> <싱글즈> 각본으로 매 시대마다 국내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평가받았던 박헌수 감독이 선사하는 로맨틱 섹시 코미디로 영화팬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오는 11월 17일 개봉하는 <완벽한 파트너>는 대한민국 로맨틱 코미디의 전설 <싱글즈>의 각본을 담당한 박헌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영호와 김혜선이 출연하는 로맨틱 섹시 코미디로 상상을 초월한 화끈 짜릿한 연애담으로 色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