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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띠동갑 아내와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다"며 자랑했다. MC 신동엽은 이를 놓치지 않고, "부인 되시는 분 집안이 부유하단 소문을 들었다, 혹시 돈만 보고 결혼 한거 아니냐" 라고 물었다.
이에 김연우는 " 만나지 3개월 정도 됐을때 아내의 집안을 알게 됐다" 며 " 집안을 알고 나디 사랑이 더 싹트더라" 라며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연우신'이라고 불리던데 본인이 대세인 걸 느끼냐"는 질문에도 "실감하고 있다. 너무 많이 알아봐서 귀찮아 죽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연우는 " 김범수와 비슷한 처지 였는데 16년 만에 이게 연예인의 삶이 구나' 라고 느끼고 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연우 외외도 고영욱과 작곡가 윤일상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K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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