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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빅 리그(이하 코빅)’ 7라운드에서 어깨에 장난스런 해골마크와 ‘간디’라는 글씨 문신을 연출하고 나온 모습이 회자되고 있는 것.
또한 안영미의 유행어 “간디작살”, “캐간디” 등이 인기를 끌면서 포털사이트에는 위인 ‘간디’의 연관검색어로 ‘간디작살’이 등장할 정도다.
안영미는 <코빅>의 ‘내겐 너무 벅찬 그녀’ 코너에서 맞선 자리에 나온 4차원 폭주족 캐릭터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간디의 스키니한 몸매가 매력적이다”, “안젤리나 졸리 섹시해”, “나와 친구들의 우정 끈끈이 제임스 본드” 등 동문서답을 내놓으며 객석을 한바탕 뒤집어놓는다. 매회 녹화에서 우렁찬 오토바이 배기음이 울리고 얼굴 가득 피어싱을 한 안영미가 등장하면 방청객들은 그 어느 팀보다도 강렬한 환호성을 쏟아내고 있다는 제작진의 전언.
이런 분위기 속에 안영미는 라이벌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가 활약하는 ‘옹달샘’을 압박하며 역전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포스트시즌 개념으로 1~5위의 승점이 2배가 되는 8~10라운드에서 선전을 펼쳐 극적인 역전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기세다.
최근의 상승세로 볼 때 폭소만발 분장개그로 매 라운드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옹달샘을 따라잡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팀은 안영미, 김미려, 정주리의 ‘아메리카노’와 관객모욕 개그를 선보이는 ‘아3인(이상준, 예재형, 문규박)’이 손꼽히고 있다.
매회 상한가를 치고 있는 안영미의 '간디작살' 개그가 <코빅> 우승 레이스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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