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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가 여는 'Concert 과천에 가면…'은서울지역에 편중되어 기획되는 대중음악 공연현실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2006년부터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성재)이 제작하는 대중음악 축제다.
그간 강산에, 안치환, YB(윤도현밴드), 이은미, 이승철, 이문세, 이승환 등 최고의 라이브 뮤지션을 초청해서 과천시민은 물론 근교 지역 공연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0cm 공연은 ‘10CentiMental’이라는 타이틀로 10cm만의 10가지 감성을 담아 섬세한 연주와 보컬 그리고 솔직한 가사를 바탕으로 감성적인 공연으로10Cm의 첫 번째 전국투어 중 과천공연인 동시에 'Concert 과천에 가면…' 2011년 공연이다.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아메리카노’ 등으로 2011년 홍대씬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듀오 10cm는 올해 초 정규앨범 발표 이후 대중들의 폭발적인 인기 속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ncert 과천에 가면…'은 정부종합청사, 대공원, 경마장 등 다양성을 갖춘 행정 및 문화의 중심도시 과천의 특색에 맞춰 ‘작품성과 대중성이 공존하는 대중음악 공연’을 모토로 지역인구의 주를 이루는 30~50대 관객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 매년 진행하고 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을 대표하는 대중음악축제로서, 앞으로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갈 젊고 참신한 라이브 뮤지션의 무대를 지역주민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뮤지션의 공연을 기획해 명실공히 최고의 대중음악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기대를 감추지 않고 있다.
한편, 십센치(10cm)는 데뷔 첫 전국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며, 과천공연은 오는 12일(토) 1회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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