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IA' 박시후-조여정, '디스커버리상' 수상 영예 '수상 소감 눈길~'

김수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국내 최대의 트렌드 시상식 ‘2011 스타일아이콘어워즈’가 11월 3일 오후 9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은 2011년을 이끌었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또한 올 한 해를 이끈 톱스타들이 총 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집행위원회에서 선정된 50인 중 일반인 투표 30%와 선정위원 투표 70%를 합쳐 총 10인의 스타일아이콘을 선발해 이 들 중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수상자가 최종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게 된다.

이 날 박시후와 조여정은 함께 '디스커버리상'을 수상했다. 박시후는 KBS'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시후는 수상소감에 " 공주의 남자 촬영하면서 산,들만 다니다 이렇게 시상식 자리에 오니 재밌다"며 "적응 좀 하려고 사실 샴페인을 한 잔 했다. 저와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감사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 "내년에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로 여려분 앞에 서겠다"며 영화 홍보 또한 잊지 않았다.

이어 조여정은 케이블 TV 'tvN 로맨스가 필요해'로 솔직한 30대 여성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여성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조여정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조여정은 "이런 상을 받게 될 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기분이 좋은 상인 것 같다"며 "패션이나 스타일 아이콘 뿐 아니라 배우로서 새로운 발견을 주셔서 주시는 상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여러분들을 깜짝 놀라게 해드리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물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집행위원회에서 선정된 50인 중 일반인 투표 30%와 선정위원 투표 70%를 합쳐 총 10인의 스타일 아이콘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점수를 얻는 수상자에게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여한다. [사진=왼-박시후/오-조여정]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