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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안내상이 가족들에게 귀신분장으로 소름끼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BC'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안내상이 우연히 창고에서 귀신 분장을 발견하게 되는 걸로 시작된다.
내상은 흰 소복을 입고 긴 가발을 써 귀신분장을 했다. 내상은 아내 윤유선이 나타날때까지 방 문 뒤쪽에 기다리고 있다가 아내를 놀래켰다. 이에 윤유선은 벌벌 떠는 모습을 보였고 내상은 놀라는 모습이 재밌어 가족들에게 계속 시도했다.
안수정의 다락방 계단으로 올라와 수정을 기겁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안종석의 친구 강승윤을 기절시키기까지 했다.
놀리는 재미가 붙은 내상은 아내의 처남 윤계상까지 놀리려고 시도했으나, 윤계상은 오히려 개연성, 현실성을 들먹이며 내상을 가르쳤다. 이에 내상은 심기가 불편해져 계상을 놀래킬 계획을 세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지석이 어렵게 구한 야구장 표를 거절하고 남자친구인 영욱을 만나러 가는 엇갈린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사진=MBC '하이킥3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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