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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의류 쇼핑몰 '꿀자매' 대표이자 배우 이현경이 남편 민영기를 응원하기 위해 동생 이현영과 직접 디자인해 제작한 후드집업 팀복 200벌이 뮤지컬 '삼총사' 팀에게 선물한 것이 뒤는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배우 강성진의 아내이자 친동생 이현영과 온라인 쇼핑몰 꿀자매를 운영 중인 이현경은 “제가 할 수 있는 일로 남편의 기를 살려주고 싶었다”고 팀복을 마련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삼총사’에는 민영기 외에 신성우, 오원빈, 유준상, 김법래 등이 출연한다. 이현경은 “원래 뮤지컬이나 연극은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전 팀복을 맞춰 단합을 다지는데 제가 마침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보니 응원 차 선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꿀자매'의 가장 큰 장점이 저희가 직접 디자인해서 자체제작을 한다는 류현경. 처음에는 남편 옷을 만들어서 선물할까도 생각했었다며 “배우들이 좋아해주는 모습에 제가 더 기뻤다. 인증샷을 찍어 보내줬는데 그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았다. 원래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편이라 그 날은 유독 신이 나 보였다”며 금실을 과시했다.
임신 8개월에 들어선 이현경은 지난 9월 이현영과 함께 꿀자매라는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을 론칭하며 CEO로 변신했다. 그는 “임신 중이지만 몸이 더 건강해진 느낌이다”며 “중국에 지인이 있어 의상 제작부터 원단 선별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사업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3일부터 시작해 12월 18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이 개최되고 있다.
사진=꿀자매 ggulj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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