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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태희(주원 분)는 영화사로 찾아온 자은(유이 분)에게 "잠깐 얘기 좀 하자"고 청하지만 자은(유이 분)은 "그냥 지금 말하라"고 차갑게 대한다.
태희(주원 분)는 자은(유이 분)에게 "이제 네가 원하는 대로 해줄게. 다신 너 귀찮게 안할게. 그동안 불편하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고 일방적으로 이기적으로 굴어서 미안해"라며 유이에게 사과를 한다.
이어 "다시는 문 앞을 지키는 일도, 느닷없이 찾아가는 일도 없을거야. 내가 이렇게 아무것도 하는 것이 내가 할 전부라는걸 알았어. 너에 대한 내 감정 역시 깨끗하게 정리할게"라며" 영화 일 꼭 해 하고 싶었던 거 잖아"라고 덧 붙이며 미소를 보이지만 자은(유이 분)은 냉정하게 쳐다보지 않는다. 태희는 씁쓸했지만 "마지막 인사는 얼굴 보고 하고 싶다"며 자은(유이 분)을 바라봤지만, 자은은 끝내 외면한다.
태희는 결국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한채 뒤 돌아 걸어가며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태희(주원 분)는 자은(유이 분)을 정리하지 못했지만 자은(유이 분)이 편해지길 바라며 뒤돌아 운다. 자은(유이 분) 또한 그런 태희(주원 분)의 뒷 모습을 보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태희(주원 분)와 제하(정석원 분)가 이복형제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사진=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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