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더걸스 뮤비 'Be My Baby',베일 벗었다 "5명의 리틀 비욘세"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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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1년 6개월 만에 국내 팬들 곁으로 찾아온 원더걸스의 정규 2집 앨범 'Wonder World'가 7일 자정 공개됐다.

이번 원더걸스의 정규 2집 앨범 'Wonder World'은 타이틀곡 'Be My Baby'를 비롯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기존 원더걸스만에 특유의 복고이미지에 절제된 세련미 까지 더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원더걸스의 신곡 'Be My Baby'는 소울 음악을 현대식 업 템포를재 해석한 원더걸스의 미국 TV 드라마 'Wondergirls at the Apollo' OST 곡 이기도 하며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 JYP 박진영과 비욘세 ‘싱글레이디’ 안무가 Jonte(존테), 케이티 페리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Johnny Wujek등 막강한 스태프들이 뭉쳐 더 강력한 블랙 원더걸스를 만들어 냈다.

또 함께 공개된 'Be My Baby'뮤직비디오는 흑과 백의 컬러를 기본으로 잠깐 잠깐 드러내는 형형색색의 도트무늬 의상과 5명의 똑같은 춤사위는 한 몸처럼,마치 '5명의 리틀 비욘세'를 보는 듯 하며 개개인의 늘어난 보컬 역량과 앨범 참여도가 눈에 띈다.

리더 선예와 예은의 듀엣곡 '두고두고'는 둘의 가창력을 엿 볼 수있으며, 소희와 유빈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Super B', 혜림의 매력이 담긴 'Act Cool'의 참여가 눈에 띄며,예은은 이번 앨범에 'G.N.O의 작사/작곡, "Me in'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으며, 유빈 또한 'Girls Girls','Me in', 'Swet Dreams'랩 메이킹, 혜림역시 'Act Cool' 랩 메이킹에 참여하며 한층 높아진 음악 스펙트럼 또한 주목 할 만하다.

한편 원더걸스는 한 달간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원더걸스 의 'Be My Baby'는 영어버전으로 7일 국내발매와 함께 아이튠즈를 통해 북미지역에도 오픈된다. [사진=원더걸스 'Be My Baby'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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