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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재철 사장은 7일 서울 여의도 MBC 본사에서 진행된 창사 50주년 기념 사진전에서 자사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포맷이 해외에 수출된 소식을 전했다.
MBC 김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나는 가수다' 서바이벌 포맷이 미국에 100만 달러에 팔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으나, 중국 수출의 구체적인 금액은 언급하지 않았다. '나는 가수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한 무대에 모여 경연을 펼치고 결과에 따라 최하위 가수를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나가수'는 세계 최초로 '기성 가수들의 노래 경연'이라는 신선한 포맷을 시도했다. 한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일자 해외 판매에 대한 이야기들도 오고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흥미를 느낀 일본 측과도 현재 포맷 수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연출자 신정수PD 역시 지난 6월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 일본측 에이전트가 생겨서 현재 포맷 수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별도의 사업팀이 있어 사업팀과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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