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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꽃]은 [내 이름은 김삼순], [여우야 뭐하니]의 김도우 작가와 [내조의 여왕]의 고동선 PD가 의기투합한 로맨틱 코미디로 심통쟁이 여순경과 두 얼굴의 언더커버보스의 로맨스를 그린다.
연출을 맡은 고동선 PD는 "[나도, 꽃]은 각기 개성 있는 캐릭터의 디테일과 캐릭터들이 맞닥뜨리는 일상적 상황의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흥미로운 작품"이라며 "[내 이름은 김삼순], [여우야 뭐하니]의 김도우 작가가 보여준 개성 넘치지만 보듬어 주고 싶은 여자 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이 고스란히 이어질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까칠한 심통쟁이 여순경 봉선 역할의 이지아는 "각각의 색이 분명한 인물들, 그리고 그 인물들이 엮이면서 만들어내는 관계 속의 이야기들이 소소하지만 따뜻한 느낌을 준다"면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삶의 모습들이라 편안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차요원과 CEO 두 가지 모습을 연기하게 된 윤시윤은 "90년대 [질투]가 있었다면 2011년에는 [나도, 꽃]이 남을 것이다. 가을이라 옆구리든 맘 한켠이든 왠지 어딘가 허전한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달굴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조민기는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줄 엔도르핀을 선물할 수 있는 드라마", 한고은은 "세대 관계없이 모든 가족들이 하하호호 볼 수 있는 드라마"라며 많은 분들이 [나도, 꽃]을 즐겁게 봐주길 당부했다.
MBC가 [최고의 사랑]에 이어 야심차게 준비한 자체제작 미니시리즈 [나도, 꽃]은 오는 9일(수)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며 로맨틱 코미디의 새 지평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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