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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이른바 ‘소녀시대 식단’에 대해 해명했다.
소녀시대 유리, 윤아, 태연, 티파니는 8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뭉치면 찐다'라는 주제로 토크를 시작한 유리는 “소녀시대에 관련한 루머 중 저희가 가장 황당해 하는 건, ‘소녀시대는 하루에 1500kcal만 먹는다’는 거다. 저희의 한 끼 식사가 브로콜리 8개와 고구마 하나라고 그렇게 소문이 나있더라”라며 ‘소녀시대 식단’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하루에 1500kcal가 아니라 한 끼에 1500kcal를 먹을 정도다”고 밝힌 유리에 이어 티파니는 “하루에 3000kcal까지도 먹을 것이다. 매니저 오빠가 '너희 식비가 슈퍼주니어 식비보다 더 나온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일명 '소녀시대 다이어트 식단'은 지난 6월 온라인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소녀시대의 스케줄이나 활동량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란 열량이었기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소녀시대는 야식으로 치킨을 주문하면서 생긴 굴욕담을 공개해 웃을을 선사했다.
이날 '강심장'에는 소녀시대 외에도 서경석, 송채환, 손호영, 김지현, 이홍기, 진세연, 후지타 사유리, 이병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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