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Mnet<슈퍼스타K3> 울랄라세션 VS 버스커버스커 과연 최종 우승자는 누구?

유준기 기자
이미지
과연 오는 11월 11일 대한민국 가요계를 평정할, 단 1팀의 Mnet<슈퍼스타K3> 우승 트로피의 영광은 누구에게 주어질 것인가?

온라인에서는 각 자 이유있는 다양성을 근거로 우승 팀을 점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어느 하나 확실한 건 없다. 더욱이 지난 시즌1, 2을 돌아봤을 때,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은 계속 있어 왔다. 일종의 관례처럼 굳어진 슈퍼스타K의 화려한 반전은 오는 11일 슈퍼스타K3 파이널 무대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인가? 그 동안의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우승자를 점쳐 봤다.

사전 온라인 투표서 버스커버스커 압도적 1위!!! 특히 투표 적극적이다 알려진 여성들의 지지율이 과반수 이상 높아 버스커버스커 VS 울랄라세션,  1 VS 0 으로 버스커 승!!

사전 인터넷 투표는 생방송 무대가 있기 전, 일주일간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받는 일종의 인기 투표 같은 것. 더욱이 심사에 반영되는 비율도 5% 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 데이터만으로 우승을 쉽게 점칠 순 없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를 통해 어느정도 생방송 시청자 투표 상황을 예상해 볼 수 있다는 것.

특히 팀을 지지하고 있는 팬들의 성별, 연령별 등에 관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재로서는가장 객관적인 자료가 될 수 있다.

지난 생방송 6주간 다른 팀들과의 압도적 표 차이로 1위 자리를 줄곧 지켜왔던 것은 역시나 매력적인 훈남 포스로 여성들의 사랑을 온 몸에 받고 있는 인기남 장범준이 속해 있는 버스커버스커.

시즌1에 서인국, 시즌2에 존박이 있었다면 시즌3에는 장범준이 있다.

더욱이 훈훈한 외모 뿐 아니라 멤버 모두 악기를 잘 다루고 자자곡에 편곡까지 능한 음악절 실력은 버스커버스커의 가치까지 높이고 있다.

특히나 그 동안 생방송 시청자 투표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진 10, 20대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기 때문에 버스커버스커의 우승이 점쳐지는 이유.

화려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 점수 압도적 1위!!! 발라드면 발라드 댄스면 댄스 그 무엇하나 놓치는 것이 없다.

버스커버스커 VS 울랄라레션, 1 VS 1로 무승부!!

이렇게까지 신나는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까 싶다가도 이내 상반되는 슬픈 공연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등 매주 변화 무쌍한 공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흥미롭게 자극하는 울랄라세션 역시 버스커버스커 못지 않은 강력한 우승 팀.

이를 뒷받침 하듯 울랄라세션은 매주 화려한 퍼포먼스,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3인 심사위원 총 점수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생방송 3주 연속 ‘슈퍼세이브’의 영광까지 안으며 실력까지도 입증했다.

지난 생방송 6번의 심사위원 점수만을 놓고 본다면 울랄라세션의 압도적 승리가 예상되는 부분. 그렇기 때문에 만약 파이널 무대서 울랄라세션이 실수를 하는 등의 예상 못한 변수가 없는 한 우승 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대부분의 생각이다.

음원 순위로 본다면 버스커버스커가 승!!!

이번 슈퍼스타K3에서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다면 바로 도전자들의 음원 차트 순위. 올해부터는 음원 발매 시점이 바뀌어, 금요일 생방송에서 도전자들이 부른 곡들이 이틀 후인 월요일에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공개됐다.

그리고 슈퍼스타K3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을 대변하듯 도전자들의 음원은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 2위를 휩쓸며, 또 다른 경이로운 기록들을 남겼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버스커버스커는 매주 공개하는 음원을 차트 1, 2위에 나란히 올리며, 화제성에서나 인기서나 기성 톱 스타 못지 않다.

실제 버스커버스커는 10월 한 달간 컴백한 대형 가수들의 곡들을 물리치고 모든 곡들이 차트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생방송 무대에서는 울랄라세션보다 심사위원 점수를 잘 받지는 못했지만 음원 차트 순위 만큼은 지지 않았던 것.

그런 점에서 버스커버스커의 최종 우승을 바라봐도 되지 않을까?

울랄라세션의 음악에는 스토리가 있다.

2주 전 울랄라세션이 생방송 무대서 보여준 공연에 눈물 흘리지 않았던 사람 있었을까?

울랄라세션이 부른 이승철의 ‘서쪽하늘’은 리더 임윤택의 가슴 아픈 스토리가 더해지며 노래가 줄 수 있는 감동의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울렸다.

매번 그들이 보여주는 유쾌하고 신나는 공연 뒤에 숨겨져 있던 임윤택의 사연이 공개되자 매주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레 이어졌고, 그들의 노래 역시 더 큰 감동을 안긴 것.

시즌1 우승자 서인국, 시즌2 우승자 허각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이 공감할 만한 스토리가 있다면 우승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나름의 슈퍼스타K 우승 공식(?)에 따르면, 그런 점에서 울랄라세션이 가진 출중한 음악 실력에 더해진 감동 스토리는 우승 확실히 우승할 확률을 높인다.

드디어 지난 3월 10일 오디션 접수를 시작으로 장장 9개월에 걸쳐 진행된 대국민 오디션 Mnet<슈퍼스타K3>가 오는 11월 11일 TOP2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의 우승자를 가리는 단 한 번의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뒀다. 과연 파이널 무대서 웃게 될 단 한 팀은 누가 될 것인지,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