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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이하 화성인)에서는 이 날 130살까지 살고 싶어 건강식품 비용만 1억이상 투자한 32살의 만수무강녀가 출연했다.
만수무강녀가 자신의 약이담긴 캐리어를 끌고 등장하자 MC김구라가 "중국 약장수 같다"고 말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만수무강녀는 자신만의 건강식품 Best 5 까지 공개했다. 그중 단연 눈길을 끄는 "6개월 복용하면 7년 젊어지는 약"이 있다며 약을 공개했다. 약을 공개하자 이경규는 잽싸게 약을 챙기는 모션을 취해 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만수무강녀는 "이 약을 미국에서 한통에 8만원 정도 주고 구매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외관 만 젊어지는게 아니라 뇌, 혈관 등 7년 정도 젊어진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MC가 "왜 130살 까지 살아야 하는게 목표인가"를 묻자 만수무강녀는 "할아버지께서 59세 나이로 돌아가시고, 아버지역시 49에 돌아가셨다. 평균 수명이 80세 라는데 그 분들이 못 살다 가신것 까지 더하니 130 살이 됐다"고 밝혔다.
듣고 있던 김구라는 "골격이 장군 골격인것 같아 오래 사실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또다른 화성인으로 등장한 '파티중독녀'는 1년 365일 파티를 하며 산다 고 말해 MC 들을 경악케 했다. [사진=tvN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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