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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일상 모습이 오지호의 인터뷰 도중 포착돼 눈길을 끈다.
11월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오지호는 자연스럽게 거리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포터와 함께 인터뷰를 하며 자신의 이상형과 결혼에 대한 부분도 언급했다. 오지호는 "마흔 전에는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고백했다.
그 때 바로 옆에서 길을 지나가고 있던 권상우-손태영 부부를 만났다. 오지호는 당황하며 "어?"라고 하자 아내 손태영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권상우가 카메라를 알아보고는 "쟤는 왜 찍어요?"라며 특유의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넨 후 손태영과 함께 팔짱을 끼면서 뛰어갔다.
이 모습을 본 오지호는 "결혼 얘기 중인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지나가네"라며 "아 정말 저 부부 보면 부러워요"라고 솔로인 자신을 향해 씁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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