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장근석,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

김영주 기자
이미지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신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 장근석이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세계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한다.

내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전 세계 50여 개 국가 정상 및 국제기구 대표가 모이는 안보 분야 최고위급 정상회의로, 테러집단으로부터 핵물질 및 핵 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근석의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해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은 “장근석의 글로벌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와 잘 어울리며, 장근석씨의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전 세계 사람들이 핵안보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장근석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안보 분야 최고위급 정상회의 홍보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하며 “우리 모두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핵테러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작게나마 힘을 보태겠다”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기자로서 날로 더해가는 한류열풍으로 국내외에서 한국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문화와 경제, 안보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십을 갖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장근석은 10월 20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오사카와 사이타마 등 일본 3개 도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2011 JANG KEUN SUK ARENA TOUR THE CRI SHOW IN JAPAN 'ALWAYS CLOSE TO YOU'에서 6만 여석의 티켓을 모두 5분 만에 매진시키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조기매진으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으로 오는 11월 26일 "JANG KEUN SUK 2011 THE CRI SHOW IN TOKYO DOME 'THE BEGINNING' 단독공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