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랭킹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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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콘서트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막강티켓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오는 12월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되는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은 지난 11일 오후 5시 인터파크티켓에서 오픈과 동시에 티켓 예매 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AX-KOREA에서 개최된 '리쌍극장' 서울공연 당시 티켓 매진으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추가로 마련한 공연으로, 리쌍의 앵콜 공연 개최를 손꼽아 기다렸던 팬들의 갈증을 증명이라도 하듯 단숨에 예매율 1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리쌍극장' 서울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공연계 대세로 우뚝 선 리쌍이기에 이번 앵콜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단연 폭발적일 수 밖에 없다. '831', '출사표', '인생은 아름다워', '회상', '변해가네' 등 리쌍의 진솔한 인생사가 담긴 노래들과 '리쌍부르쓰',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발레리노',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등 로맨티스트 리쌍을 만나볼 수 있었던 '리쌍극장' 서울공연은 왜 그들이 가요계 진정한 대세인지를 여실히 증명해 준 콘서트였다.
 
특히, 공연계 흥행 보증 수표인 김장훈&싸이, 박정현, 이승철, 성시경의 예매율을 거뜬히 제치고 랭킹율 1위에 오른 것도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리쌍은 '리쌍극장' 서울공연을 통해 첫 단독콘서트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웃음과 눈물, 감동이 뒤섞인 음악들로 관객 한 명 한 명과 교감의 시간을 가지며 타고난 공연꾼으로서의 기질을 발휘했다.
 
또한, '리쌍극장' 서울공연과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의 뜨거운 예매율에 힘입어 전국투어 티켓 또한 판매도 탄력을 받고 있다. 리쌍은 연말에 열리는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 개최에 앞서 오는 11월 12~13일 대구 천마 아트센터 그랜드홀, 11월 26~27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12월 16~17일 부산 KBS홀 순으로 전국투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한 '리쌍극장' 앙코르 <스탠딩편>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에 성공해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한 바 있는 '리쌍극장' 서울공연의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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