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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천일의 약속'에서 서연은 자신의 치매 병이 점점 심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언젠간 알게 될 직원들 생각에 "소름이 끼친다"며 우울해 졌다.
이 날 회사 팀 들과 회의 후 서연은 메모지에 적어놓은 할 일을 하나씩 지우고 난 뒤 칫솔을 꺼낸다. 그 때 부하직원 들은 "30분 전에 이 닦으셨잖아요" ,"이 자주 닦으시는 거 아니에요?"라며 이야기는 어느새 치매 얘기로 초점이 맞춰 졌다.
직원들은 각자 치매에 대한 증상 얘기를 하며 서연이 듣는 앞에서 "치매에 걸리면 대·소변 도 못 가린다는게 사실이냐","돌아가신 우리 아버님은 그렇게 자주 씻으셨다"며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이어 갔다. 이에 서연은 낯빛이 어두워 졌지만 아무렇지 않게 "이를 닦겠다"며 자리를 피하고 걸어 나와 초점 없이 멍하니 생각에 잠긴다.
서연은 화장실로 가는 길에 멍하니 생각하며 "30분 전에,,머지않아 모두 알아차리겠지. 소름이 돋는다"라며 자신의 알츠하이머 병을 알게 될 직원들의 모습에 낙담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서연을 버리고 도망간 친모(김부선 분)의 등장으로 서연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예정이다.[사진=S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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