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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14회에서 죽은 강채윤의 아버지 석삼(정석용 분)의 유서 내용이 드러났다.
이 날 방송에서 자객으로 궁에 침입해 세종에게 칼을 겨눈 채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종은 "너는 나를 죽이러 온 것이 아니지. 네가 죽으러 온 거지"라고 알아차렸다.
세종은 자신이 과거 채윤을 구한 사실과 글자를 완성시키는 일이 최종 내 대의 라고 말하며 채윤을 설득했다. 하지만 자신의 목에 칼을 겨눈 채윤은 모든걸 모든걸 접은듯 "힘은 안생기고 책임만 뒤집어 쓸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세종은 "왜 그렇게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채윤은 "아버지 유언 때문이다. 내가 죽으려는 이유도 다 아버지 유언 때문이다"며 밝혀지지 않았던 아버지의 유서내용을 말했다.
채윤은 "'아버지가 글자를 몰라 모두에게 죄를 지었다.. 너는 꼭 글자를 배워 주인마님을 잘 모시고 잘 살아라' 이런 엿 같은 말이 어딨냐"며 분노했다.아버지가 억울함을 표시했을거다 라고 복수를 꿈꿔온 채윤에겐 무너지는 유언 이였다. [사진=S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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