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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연예가 중계' 코너 '게릴라 데이트'에 배우 엄태웅이 출연했다.
이 날 엄태웅은 특별하게 강원도에서 촬영을 해 촬영 당일이 수능이 끝난 뒤여서 수능생들을 위해 깜짝 여고에 방문했다. 엄태웅이 학교에 도착하자 전교생이 들썩일 정도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엄태웅은 수능을 마친 3학년 교실에 들어가 특별한 질문 시간을 가졌다.질문에 맞춘 여학생들에게 깜짝 포옹을 선물로 물어본 질문에서 리포터가 "엄태웅은 1박2일에서 본인의 외모순위를 몇 위라 생각할까요"라고 묻자 한 학생이 "1위?"라고 답했다.
이에 엄태웅은 "솔직하게 답해야 하나요?"라며"맞아요"라고 특유의 웃음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어진 짧은 인터뷰에서 '1박2일 외모 순위'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각자 나름의 개성이 다 있는데 외모는.. 1위 인것 같다"며 해맑게 웃어보였다.
한편 이날 엄태웅은 자신을 '나쁜남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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