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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헤란 기자]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이종구 수협중앙회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ICA총회에서 한국인 가운데 최초로 '로치데일 파이오니아상'을 수상했다고 수협중앙회가 19일 밝혔다.
이 상은 ICA가 수여하는 `협동조합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매년 협동조합 운동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협동조합에게 수여한다.
이 회장은 한국 수협이 지난 1979년 ICA와 ICA 수산위원회에 가입한 후 처음으로 2009년 ICA 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세계 수협의 날' 제정, `세계 어업인을 위한 수협인의 행동강령' 채택 등을 통해 협동조합을 통한 미래 수산업 발전의 기틀을 구축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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