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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김경록 민주당 부대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투투 황혜영이 결혼 전 남편과 처음 만난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황혜영은 김경록 대변인과 작년 10월 23일에 만나 1년 만에 결혼했다고 밝히며, 신혼생활에 대해 “사실 실감이 안 난다. 혼자 오래 살아서 자다가 일어나서 옆을 보면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남편과는 모임에서 만난 사이였다"고 입을 연 황혜영은 "모임 하루 전 택배 박스에 눈을 부딪혀 멍이 들어 있길래 특대형 선글라스를 끼고 모임에 나갔다. 선글라스를 벗지 못한채 밥을 먹으니 지인들이 '선글라스를 벗어라'고 말했고 나는 '눈탱이가 밤탱이가 돼서 못벗는다'는 충격적인 말을 했다. 남편 앞에서 한 첫 말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황혜영은 "하지만 노래방에 가니 조명도 없고 나도 더 이상 못참겠다 싶어 선글라스를 벗고 시원하게 놀았다. 구두 벗고 맨발로 헤드뱅잉을 하며 놀았다. 아마 당황스러웠을 것이다"고 말했다. 결혼 후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 부대변인은 '연예인이 어쩜 저렇게 자기 관리를 하지 않을까'하고 최악의 이미지로 꼽았다고.
황혜영 또한 남편이 정치인이다 보니 매사 진지한 분이겠구나 생각해 첫인상이 별로였다고 전하며 어느 순간 자기 뒤에서 백댄서를 하고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두 사람은 광란의 댄스파티 후 통성명을 하며 친구가 되었고, 이후 “우리 결혼해도 될 것 같아”란 농담이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연결돼 프로포즈도 못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후 황혜영은 부모님과도 관련된 깜짝 놀랄 인연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강원도 평창이 고향이라는 황혜영은 고향에 있는 한 절의 주지스님을 서로의 부모님이 알고 계셨던 것. 특히 황혜영의 아버지가 스님께 드린 가시오가피 꿀을 시아버지가 먹고 건강이 좋아지셨다고 전하며 출연진들도 놀라게 했다. "이것이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다"라며 여긴 양가 부모님은 결혼을 한번에 허락하셨다고.
이날 황혜영은 마지막으로 남편 김경록 대변인에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아껴주고, 하는 일을 항상 존중하고 배려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는 영상편지를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강심장'에는 황혜영 뿐만 아니라 송대관, 이본, 황혜영, 원더걸스(선예 예은 유빈 소희 혜림), 변기수, 김원효, 터보 김정남, 장재인 등이 출연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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