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꽃라면'에 우사인이 떴다(?) 정일우 이기우 박민우 조윤우‘꽃미남 우사인’ 화제

유준기 기자
이미지
보기만 해도 안구정화에, 저절로 엄마미소까지 짓게 하는 ‘우사인’은 누구?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4명의 훈남 정일우, 이기우, 박민우, 조윤우 4명의 남자 배우들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들 4명 모두가 본명이 ‘우’자로 끝나는 기막힌 인연을 자랑하며, 현장에서는 ‘우사인(우4人)’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고. 평균 나이 25세의 ‘우사인’은 잘생긴 얼굴뿐 아니라, 평균키 186cm의 우월한 기럭지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우사인, 정말 기발한 애칭이다”, “꽃미남 4인방이 모두 ‘우’로 끝난다니 기막힌 우연이다”, “PD님의 의도적인 연출이 아닐지 의심스럽다”, “’우’로 끝나는 남자는 다 잘생긴 것 같다. 내 아들도 ‘우’ 돌림으로 이름 지어야겠다” 등의 시청자 의견이 쏟아지고 있는 것.

가장 먼저, 정일우는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겉은 까칠하지만 내면에는 순수한 반전 매력을 간직한 최강 간지남 재벌 2세 ‘차치수’역을 맡아 인기몰이 하고 있다. 모든 여자들을 반하게 만드는 살인 미소와 윙크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 뿐 아니라,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자유분방한 소년에서 이청아(양은비 역)를 만나 느끼지 못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면서 점점 남자로 변모하는 농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에서 건너 온 천재 셰프 ‘최강혁’ 역을 맡은 이기우는,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젠틀한 이미지와 전혀 다른 엉뚱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극 중, ‘귀차니즘’ 성격으로 모든 일을 귀찮아 하지만, 요리와 이청아에 관한 일이면 마다하지 않고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자청하는 듬직한 매력을 선보이는 것. 실제, 190cm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이기우는 ‘우사인’ 중 맏형으로 촬영장에서 동생들을 챙기는 세심함까지 자랑한다고.

또한, 신인 배우 박민우의 인기도 매우 뜨겁다. 188cm라는 훈훈한 키와 가수 박재범을 닮은 얼굴의 박민우는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미워할 수 없는 귀요미 불량학생 ‘김바울’역으로 매회 방송마다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몰이 하고 있다. 특히, 극 중 무용과 퀸카 호수(윤소이 역)만을 사랑하는 일편단심 순애보로 누나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것.
 
 ‘우사인’의 막내로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곧고 바른 행동만 하는 반장 ‘우현우’역의 조윤우도 화제다. 극 중 정일우가 유일하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믿음직한 친구인 조윤우는 반듯한 엄친아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 찍은 것. 특히, 모든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꽃미소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 하고 있다.

한편, 오는 28일 방송되는 <꽃미남 라면가게> 9화에서, 이청아는 자신에게 키스하려고 하는 정일우에게 ‘기둥 펀치’를 날린 이기우, 딴 놈 때문에 울지 말라는 정일우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또한,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인기몰이 한 공효진이 극 중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 할 예정이다.
 
6회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최고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는 까칠한 고딩 재벌 2세 차치수, 열혈 교생선생 양은비, 엉뚱 쉐프 최강혁, 순정 터프남 김바울 그리고 꽃미소 우현우가 모여 라면가게를 운영하며 펼치는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