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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들의 일과 사랑, 열정을 그린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차갑고 냉철한 성격의 ‘최항우’ 역을 맡은 정겨운은 최근 강남의 한 도장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실제 격투기 선수에 버금가는 격투기 실력을 뽐내며 강렬한 이미지 변신의 전초를 알렸다.
이 날 정겨운의 첫 촬영 장면은 아버지와 얽힌 진시황 회장에 대한 원한과 적대감이 극대화 된 상태에서 격투기로 분노 표출을 하는 씬. 정겨운은 이 격투기 장면을 위해 촬영 며칠 전부터 연습에 들어갔고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짧은 시간 안에 프로 선수 못지 않은 동작과 포즈를 완벽히 체득했다.
그럼에도 3시간 가량 계속된 촬영에 정겨운은 손등과 발목이 퉁퉁 부어 올랐고 급격히 소모된 체력과 부상으로 촬영을 지속할 수 있을까 하던 스텝들의 우려에도 아랑곳 않고 묵묵히 촬영에 임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첫 촬영부터 격한 액션에 감정씬까지 더해진 쉽지 않은 촬영을 소화한 정겨운은 “오랜만에 현장에 복귀하니 기분이 좋다. 첫 촬영 치고 난이도가 좀 있었지만 스탭분들 도움으로 무난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요즘 거의 모든 시간을 캐릭터와 드라마만 생각하면서 보내고 있다. 그만큼 좋은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겨운은 이전 작품인 ‘닥터 챔프’에서도 국가대표 유도 선수로 분해 수준급의 유도 실력과 명품 바디를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예의 그 짐승남 포스로 또 다시 여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전망이다.
한편, ‘샐러리맨 초한지’를 통해 데뷔 후 가장 강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정겨운은 극 중 연기파 배우 이범수와 숙명적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내년 초 첫 방을 앞두고 현재 열심히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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