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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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 아이유, ‘너랑 나’ 뮤비 공개…동갑내기 이현우와 풋풋한 사랑 눈길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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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동갑내기 배우 이현우와의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아이유의 ‘너랑 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너랑 나’의 뮤직비디오는 한 소녀가 타임머신을 타고 시공간을 여행하며 미래의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계탑 안, 할아버지가 물려준 공방에서 살고 있는 19세 소녀 아이유는 시간이 멈춘 듯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한 남자, 현우와 함께 공방에서 지낸다. 아이유는 현우의 곁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그가 깨어나길 기다리면서 타임머신을 만들어 그를 만나러 갈 것을 결심한다. 드디어 기다리던 순간, 두려움도 있지만 현우를 만날 수 있다는 설렘을 안고 시간여행을 떠나지만 동시에 20살이 된 현우가 깨어나며 둘은 엇갈리고 만다.

19살 동갑내기인 아이유와 이현우는 뮤직비디오 속에서 풋풋한 사랑의 설렘을 표현하며, 애틋하면서 사랑스러운 감정 연기를 선보여 수많은 삼촌, 이모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너랑 나’의 뮤직비디오는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거대한 시계탑 안의 공간과 빈티지한 느낌의 공방 등을 표현한 섬세함이 돋보이며, 20살이 되어나면 잠에서 깨어나는 남자 주인공의 설정과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를 향해 떠난다는 스토리로 신비스러운 동화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아이유는 드라마씬에서 보여주는 상큼한 소녀감성과는 달리 립씽크씬에서는 심플한 블랙 의상과 귀여운 핑크색 의상을 입고 보컬과 가사에 맞게 자유자재로 기묘하게 변하는 표정연기를 보여주며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의 본편이 끝난 후에는 NG컷들이 크레딧과 함께 나오며 재미를 더한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랑 나’의 뮤직비디오는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 스토리를 19살의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해석해 신비로우면서도 기묘한 컨셉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의 ‘너랑 나’의 뮤직비디오는 멜론, 도시락, 벅스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와 로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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