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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천상의 화원-곰배령’ 김새론-안서현-강찬희, ‘명품 아역 트리플’ 야심찬 선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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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안서현-강찬희가 채널A 새 주말특집극 ‘천상의 화원-곰배령’을 통해 ‘최강 아역 드림팀’을 결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1년 12월 첫 방송 될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에 김새론-안서현-강찬희로 구성된 ‘명품 아역 트리플’의 등장 소식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이미 연기력과 매력을 인정받으며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새론-안서현-강찬희가 본격 아역시대를 선언하고 나선 셈이다.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로 HOT 아역 스타 반열에 오른 뒤 ‘내 마음이 들리니’에 이어 두 번째 드라마로 ‘천상의 화원-곰배령’에 출연을 결정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 드라마 ‘드림하이’ 꼬마로 유명한 안서현은 2004년 생으로 가장 어리지만 ‘동안미녀’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 또한 강찬희는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김재원 아역으로 등장해 ‘꼬마 훈남’ ‘꽃미남 아역’으로 많은 누나&이모 팬들을 확보했다. 그야말로 ‘최강 아역 드림팀’이 구성된 상황.  

극 중 김새론과 안서현은 각각 유호정의 딸 은수와 현수 역을 맡아 친자매 같은 포스를 풍기며 알콩달콩 리얼한 자매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찬희는 곰배령 아이들 사이의 최고의 인기남 신승우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훈훈함 속에 끌어들일 전망. 특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깜찍한 애정라인을 형성했던 김새론과 강찬희가 또다시 ‘아역 커플’로 등장하는 가운데, 안서현이 야무진 연적으로 등장하면서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들 ‘아역 러브라인’에 대한 이례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아역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천상의 화원-곰배령’ 현장은 다른 촬영장에서는 볼 수 없는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는 귀띔이다. 촬영 중간 중간 아역 배우들이 깜찍한 애교를 선보이며 화기애애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것. 최불암, 유호정, 김호진을 비롯한 성인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은 아역 연기자들의 재롱에 추위와 피로를 잊은 채 웃음을 터뜨리기 일쑤다.

‘천상의 화원’ 제작사 측은 “‘천상의 화원-곰배령’은 아역의 비중이 큰 드라마라 실력을 갖춘 아역 연기자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아역 연기자들이지만,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12월 방송될 ‘천상의 화원-곰배령’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천상의 화원-곰배령’은 아름답고 소박한 시골마을 곰배령을 배경으로 최불암-유호정-김새론-안서현 가족이 곰배령 사람들과 함께 인정 넘치는 이야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휴먼전원드라마이다.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던 SBS ‘토지’의 이종한 PD와 MBC‘사춘기’의 박정화, SBS ‘첫사랑’의 고은님으로 구성된 탄탄한 작가진의 의기투합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상의 화원-곰배령’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개국특집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주말극으로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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