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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가슴 속 깊이 남는 명대사를 매 작품 마다 만들어내는 작가 노희경이 주연배우 정우성을 거듭 칭찬해 눈길을 끈다.
11월 30일 서울 반포동 팔레스 호텔에서 JTBC 개국 특집 월화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주연 배우 정우성,한지민,김범,김민경,이재우,최태준과 함께 김규태 감독과 작가 노희경이 함께 참석했다.이어진 취재 인터뷰에서 노희경작가에게 "정우성과 한지민을 캐스팅 되고 난 뒤 어땠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노희경 작가는 "처음에 정우성은 제작사 측에서 원한 배우였다. 난 반신반의 하던 상태였는데 첫 만남 리딩에서 '이 사람이 내가 생각한 그 배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했다"며"사실 내 드라마가 남자 배우들이 좋아하지 않는 그런 투박함 같은게 있다. 그런 부분들을 촌스럽다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신기해 했고, 무엇보다 대본 숙지가 확실했다. 사실 이정도 경력 되면 불성실한 배우들이 대부분 인데 4-5시간 계속 되는 대본 리딩에도 신인 과 같은 자세로 보니 정말 달라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 극본안엔 부모가 자식에게 소리를 질러도 사실 그안에 정이 담겨서 소리를 지르는거고,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있는 부분으로 쓰여진 대사도 많다"며"작가가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렇게 인지하고 있었기에 따로 주문 한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노희경 작가의 신작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16년 만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남자 양강칠(정우성 분)과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자신에게만은 이기적인 정지나(한지민 분),그리고 자신이 수호천사라고 생각하며 이 둘의 운명을 지켜주려 하는 이국수(김범 분)의 기적같은 사랑이야기이며 12월 5일 밤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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