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위)지상파 심의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최효종이 지난 10월 2일 방송에서 해 파문이 인 발언에 대해 `문제없음`을 의결했다.
앞서 '사마귀유치원'코너에 대해 최효종이 국회의원에 대해 발언한 내용에 대해 국회의원을 희화화했다는 민원이 제기, 이날 소위에서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소위에서는 최효종의 해당 발언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이 다소 엇갈렸다. "여당만 집중적으로 언급,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정치권을 자극, 오해를 산 측면이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하지만 위원들은 앞서 열린 예능특위의 "전반적인 맥락에서 특정 집단을 비난한 것은 아니며 개그적인 맥락에서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수용, '문제 없음'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10월 2일 방송된 '사마귀 유치원'에서는 진학상당 선생님 '일수꾼' 최효종이 "국회의원이 되는 법은 아주 쉽다"며 선거철의 정치인들의 모습을 풍자했다.
방송 직후 강용석 의원(무소속)은 지난 17일 `국회의원을 모욕했다`며 `사마귀유치원` 출연자인 최효종을 고소했으나 29일 소를 취하해 사건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