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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남주는 아이들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말하다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날 리포터가 "아이들이 언제 가장 예쁘냐?"라고 묻자 김남주는 "항상 예쁘다. 나한테 뽀뽀해 줄 때 얼굴 비비고 그러면 정말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공개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남주는 "자랑하고 싶은데 솔직히 말하면 결혼할 때 상처를 많이 받았다. 연예인이다 보니까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에 대한 악성루머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정말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그녀는 "아이의 이름보다 누구의 딸로 불리는 것을 막아주고 싶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내가 다 안타까웠다", "가족들 건드리지 말라고 하잖아요, 정말 그건 절대 안되는 것", "연예인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엄마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이날 김남주는 아내들이 선호하는 패션코치 1위에 뽑혔다는 말에 "아무래도 남편인 김승우의 워스트 드레서를 면하게 해준 대가가 아닌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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