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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내조의 여왕’ ‘스타일’ ‘오 마이 레이디’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변화무쌍한 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연기파배우 황효은이 생애 첫 사극연기에 도전한다.
JTBC 개국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에서 엉뚱하기도하지만 때론 언니같이 인수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는 인수의 몸종 ‘삼월’ 역을 맡았다
이에 소속사측은 효은씨가 사극을 처음 접하는거라 걱정이 앞섰지만 예전부터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이태곤연출님과 정하연작가님의 작품이라는 소식을 듣고 두분의 전 작품 대사를 줄줄 외울정도로 광팬이였기에 망설이지 않았다.
첫 촬영날 날씨가 추웠는데 별다른 준비없이 갔다가 사극경험이 있던 은정(인수역)양의 세세한 조언으로 월동준비를 완비하여 무리없이 촬영중이라는 귀뜸도 있었다
지난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한 황효은은 그동안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영어 완전 정복’ ‘아라한 장풍대작전’ ‘그 놈은 멋있었다’ ‘잠복근무’ ‘너는 내운명’, 그리고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 ‘비포&애프터 성형외과’ 등에 출연해 주연을 빛내는 조연으로 활약해왔다
여성의 신분을 넘어 조선 최고의 권력자를 꿈꾼 인수대비와 비운의 왕비 폐비 윤씨, 조선왕조 최초의 대비 정희왕후 등 권력을 둘러싼 세 여인의 인연과 악연을 다룬 JTBC 개국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는 드라마 초반 그동안 한번도 다룬 적이 없는 인수대비의 어린시절 모습과 도원군과의 첫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오는 12월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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