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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촬영은 지난 10월,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장면으로, 위험한 장면이니만큼 긴장감이 흐르는 속에서 진행됐다.
본 장면은 치한 사건, 개도둑 사건 이후 강칠과 지나의 세 번째 만남을 그린 것으로 갑자기 도로 위로 뛰어든 강칠을 보지 못한 지나가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상황을 담았다.
강칠과 지나의 차가 부딪히기 직전의 순간을 담는 장면에서는 두 배우가 직접 열연했다. 조금이라도 호흡이 맞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장면이었지만 이미 많은 촬영을 함께해 친해지고 서로를 신뢰하고 있는 두 배우였기에 아무런 사고 없이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고.
이어 자신이 사고를 냈다는 것을 인지하고 차 밖으로 나온 지나의 모습을 담는 장면에서는 정우성이 찬 아스팔트 바닥에 무려 3시간 동안이나 누워있는 열연을 펼쳤다. 가을이었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는 극 중 상황이 여름이기에 얇은 옷을 입은 정우성과 한지민이 추위와 싸우며 힘든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촬영에 함께 한 관계자는 "강칠과 지나의 운명적인 만남을 담는 이 장면은 앞으로 극이 진행되는 데있어 매우 중요한 장면이었기 때문에 긴장의 연속이었다. 위험한 장면을 담은 촬영이었지만 침착하게 촬영에 임해준 배우와 스태프들 덕분에 별탈 없이 촬영을 끝마쳤다."라고 현장 상황을 전하며 "강칠과 지나의 숙명과도 같은 만남을 담는 1회 방송을 기대해달라."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JTBC 개국 특집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 지극히 현실적이고 스스로에게는 이기적인 정지나, 그리고 이 둘의 운명을 지켜주려는 인간적인 천사 이국수의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리며 오늘 밤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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