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빠담빠담'한지민,첫 회부터 정우성에 가운데 손가락 날려 '강렬한 첫 등장'

김수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JTBC의 야심작 개국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첫 회 부터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12월 5일 방송 된 종편채널 JTBC 월화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연출 김규태/극본 노희경/이하 빠담빠담) 첫 회에서 주인공 양강칠(정우성 분)과 정지나(한지민 분)의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인연을 예고 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강칠(정우성 분)과 국수(김범 분)가 함께 교도소에서 출소 한 뒤 바뀐 서울 구경 나들이에 정신이 팔려있었다.

그들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면서도 연신 사람들 구경을 했다. 이 때 강칠을 밀치며 급하게 내려가는 지나의 모습이 잠깐 등장했다.

이어 지하철에 승객이 너무 많아지고, 강칠의 옆에 붙어있어야하는 국수는 손을 놓치지 않기 위해 꽉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하지만 강칠은 점점 사람들에 밀려 결국 문 앞까지 가 문앞에 있던 지나를 엉겹결에 안는 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이에 불쾌감을 느낀 지나는 강칠에게 "잡은 손을 놓으면 되지 않냐"며 따졌고, 강칠은 "사람들이 자꾸 밀어서 그런다. 손을 놓치면 안된다"고 답하는 그 순간 사람들에 밀려 그만 지나의 이마에 뽀뽀를 하고 만다.

이에 지나의 화는 끝까지 올라 다음 정거장 문이 열리자 마자 내려 강칠을 노려본 뒤 가방으로 강칠을 때리며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는 모습을 보이며 강렬한 첫 등장을 했다.

한편 이날 강칠과 지나는 다시 거리에서 재회하며 서로를 알아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방송 캡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