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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배우 이미숙이 출연해 연기인생 33년에 대해 돌아보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방송에서 MC 한혜진이 "선배님은 제태크 관리 하시냐"고 묻자, 이미숙은 "그런거 없다. 왜 제태크를 따로 하냐 버는대로 쓴다"며 쿨한 답변을 했다.
이미숙은 "난 번 돈으로 여행에 지출한다"며"그냥 살 집 하나 있으면 된다.'내가 살아있는 동안 내 돈은 다 쓰자'는게 내 마인드다. 절대로 내 자식에게 안 물려 줄거다"라는 말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또한 "은행에 돈도 잘 안 맡기신다 들었는데 진짜냐"라는 질문에 "맡길 돈 도 없다.다 써서,이제 큰 돈 준비해야 하는 건 내가 직접 비밀리에 움직인다"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숙은 "금고도 안만든다. 집에 금고있으면 돈이 있다는걸 다 알지 않겠느냐"라며"서랍 속 아무대나 넣어 놓는다. 대신 서랍이 엄청 많아 잘 찾아야 한다"고 덧 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이미숙은 "좋은 작품 기다릴 동안 쓸 돈을 만들어 놓고, 그 돈이 고갈되면 또 일을 해야 한다"며 철저한 현실주의 현대인 임을 알렸다.
사진=S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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