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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천일의 약속’(김수현 극본, 정을영 연출, 예인문화 제작) 15회 방송분 후반부에서 이상우는 자신이 소속된 보험사의 외국임원들을 향해 보장성 보험상품에 대한 설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11월 8일 '천일의 약속' 8회 방송분에서도 외국인과 영어로 이야기를 나눠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상우는 카투사(주한미군에 증원된 한국군으로 한미합동 작전관련 임무를 수행) 출신으로 평소 영어실력을 키워왔다. 김수현 작가는 직접 이상우의 영어실력 여부를 체크하고 대사를 쓸 정도였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극중 연기자들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외국어 또한 능숙하게 소화해내고 있다"며 "모두 다 유창한 실력을 선보인 덕분에 극의 몰입도 또한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이상우 유창한 영어 실력 덕분에 올해 드라마속에서 외국어를 구사한 연기자들 또한 다시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먼저 올해 초 SBS 월화극 ‘마이더스’에 출연한 김희애의 경우 극중 거대운용자금을 운용하는 대표역할답게 유창한 영어와 중국어를 선보인바 있다. 이를 위해 김희애는 “2달간이나 외국어 공부에 몰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싸인’에서 천재법의학자로 설정된 박신양은 일본에서 공부한 걸로 설정됐었다. 덕분에 일본 히로시마에 촬영당시 능숙한 일본어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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