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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방송 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 8회에서 집도의 이강훈(신하균 분)이 없이 뇌 수술을 먼저 시작하는 윤지혜(최정원 분)과 동승만(이승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선 라이벌 병원 혜성대의 안동석 과장이 수술 도중 쓰러지자 강훈이 대신 집도를 하겠다며 다른 병원의 수술실로 들어왔다. 하지만, 강훈은 천하대 병원에서 이미 자신의 환자 역시 위급한 소식을 지혜에게 보고 받은 뒤였다.
강훈은 자신의 환자가 걱정 됐으나,당장 혜성대 병원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 만을 먼저 생각해 지혜에게 전화로 "먼저 수술을 하라" 명했다. 지혜는 불안해 하며 "선생님이 오셔야 한다"며 떨고 있었다.
강훈은 자신의 환자도 중요했지만, 눈 앞의 성공과 야망이 환자보다 더 컸다. 그러나 전화 통화를 끊기에 앞서 순간 또다시 미묘한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이에 자신 대신 수술을 하라고 했던 지혜에게 "윤지혜, 믿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듣고 있던 지혜는 순간 떨고있던 자신을 다독이며 굳건한 모습으로 승만에게 "수술 방 잡아"라며 강훈의 말을 따르며 수술 집도를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못가 서준석(조동혁 분)에게 집도의 없이 수술하는 모습을 들키며 분노에 휩싸인 준석에게 "선생님이 전화 한 줄 몰랐다"라며 딱 잘라 얘기했다. 위에서 지켜보던 준석은 완벽하게 자신에게 돌아 선 지혜를 보며 원망과 분노의 눈길을 보냈다.
사진=K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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