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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임재범 리메이크 앨범 '풀이(free)'쇼캐이스가 열렸다. 이날 임재범 외에 록 밴드 디아블로, 차지연, 알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임재범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30년 동안 노래를 하면서 목표가 없었다. 1년 단위라도 '가요대상을 수상해 볼까' 혹은 '살면서 돈을 벌어볼까' 등등 아무런 목표가 없었다"며 "이루어지지 못하고, 꿈으로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미상이라는 높은 곳의 목표를 잡고 욕심을 냈다. 이전과 같이 아무렇지 않게 살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임재범은 "서양 사람들과 동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파수가 있다. 서양 사람들에게 그 주파수 대역을 만들어냈다고 인정 받았다"며 "'바람에 실려' 촬영 떄 그래미상 심사위원 중 한분과 만났는데 내 노래를 위원회에 내도 되겠야고 제안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임재범은 "여기에 희망을 걸지는 않는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하겠다"며 "3~5년안에 이뤄지지 않을까 혼자 생각 하고있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베스트 앨범 '메모리즈'이후 11년, 정규 5집 앨범 '공존'이후 7년만에 발표하는 이번 리메이크 '풀이(free)'앨범은 가요와 POP을 함께 실은 2CD 리메이크 앨범으로 앨범 타이틀에 맞게 '그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와 '그가 사랑했던 노래'라는 테마로 구성 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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