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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영광의재인’을 통해 ‘분노재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 8일(목) KBS 2TV 수목 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강은경,연출:이정섭)’ 18화를 통해, ‘윤재인’이 드디어 자신의 어머니인 ‘여은주(장영남 분)’와 17년 만에 애끓는 모녀상봉을 하게 되면서, 숨겨져왔던 ‘서재명(손창민 분)’ 회장의 극악무도함에 ‘재인’의 분노가 폭발하게 된 것.
‘재인’은 어머니 ‘여은주’와 드디어 만나지만, ‘여은주’는 ‘서재명’ 회장에 대한 분노로 인해 결국 “우리 애기 더 봐야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기절하고 만다.
결국 혼수상태에 빠져버린 ‘여은주’를 뒤로 하고 ‘재인’은 ‘서재명’ 회장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그의 뺨을 날려버린다. ‘재인’은 “서재명 당신!! 절대로 용서 안해!!”라며 울분의 눈물을 흘리며 서재명과의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했다.
특히, 박민영은 항상 ‘빠샤!’를 외치며 힘을 실어주는 긍정적인 ‘엔돌핀 재인’으로 극의 활력을 주어왔으나, 이번 18화를 통해 ‘분노 재인’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또한, 박민영은 손창민의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에 뒤지지 않는, 눈빛과 분노 연기로 대립 구조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기도.
이 밖에도 18회 방송분에서는 구두를 닦으며 20년 전 텐트를 고쳐달라고 소리쳤던 허름한 황노인(변희봉)이 거대한 자본을 가진 전주(錢主)임을 밝혀지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김영광(천정명)은 윤재인을 돕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자금이 필요하다는 것을 허영도(이문식)에게 듣고 고민에 빠졌던 상황. 윤재인을 돕고 싶은 김영광은 답답한 마음에 평생1호 고객인 황노인을 찾아가 돈을 빌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던졌다. 그러던 중 한 남자가 “모시겠다”며 김영광을 으리으리한 한옥집으로 이끌고 갔고 뒤돌아있는 그 ‘어르신’은 돈을 빌려 줄테니 담보를 내놓으라고 크게 웃었다. 김영광쪽으로 얼굴을 드러낸 그 ‘어르신’은 다름 아닌 황노인 이었던 것.
결국 가난해보였던 황노인이 엄청난 재력가였다는 충격반전이 드러나게 되며, 과연 황노인이 김영광과 의기투합해 윤재인을 도와주게 될 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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