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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핑클 활동 종료 후 2003년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옥주현은 2005년 뮤지컬 <아이다>를 시작으로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의 새로운 길을 걸어나갔다. 이제는 명실공히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거듭난 옥주현은 지난 6월에 있은 MBC TV ‘나는 가수다’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19세에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이 그동안 성장해 왔던 모든 과정을 노래로 담은 공연으로 솔로곡 <나에게 온다>를 시작으로 뮤지컬 넘버인 몬테크리스토 <세월이 지나>, 캣츠의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2002년 공식적으로 활동을 접은 핑클의 멤버 전원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되었다. 특히 그룹 핑클의 리더였던 이효리는 옥주현이 ‘나는 가수다’ 에서 경연곡으로 선보였던 <유고걸>을 부르는 무대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이어 <거위의 꿈>도 함께 부르며 서로의 우정을 과시하였다. 또한, 핑클의 멤버였던 이진과 성유리도 무대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관객으로 객석에서 끝까지 콘서트를 관람하는 의리를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옥주현은 콘서트를 마무리하고 트위터를 통해 “꿈같던 첫 단독콘서트를 마쳤습니다. 오늘 가슴에 담긴 여러분과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해, 잘 기억하고 간직해뒀다가 다음에 더 알차게 보답할게요. 약속드려요” 라고 콘서트 소감을 남겼다.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옥주현은 앞으로 뮤지컬 <엘리자벳>과 솔로 앨범을 통해 팬들 앞에 다시 모습을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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