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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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김해숙, 주부들에게 희망의 아이콘 될 것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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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의 명품 배우 김해숙이 또 다른 연기변신을 예고해 화제다.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남해마을 50대 주부 ‘고봉실’이 남편의 죽음으로 차가운 세상과 맞부딪히며 좌절하지만 서울 이태원으로 상경하여 새 인생과 사랑을 찾는 ‘고봉실 아줌마’의 아름다운 인생역전기를 담을 웰메이드 드라마. 드라마 주인공으로는 드문 캐릭터인 50대 주부를 이야기하는 남다른 작품으로 배우 김해숙이 ‘고봉실’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천의 얼굴을 가진 김해숙은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는 억척스럽지만 회한을 안고 살아가는 ‘안양순‘ 역을,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바쁜 요리연구가지만 일과 가족 어느 하나도 놓지 않는 열정적인 ‘김민재‘ 역을 연기했다. 또한 영화 <무방비 도시>에서는 전설적인 소매치기 대모로 영화 <박쥐>에서는 병약한 아들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한복디자이너로 등장 하는 등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연기 내공으로 작품마다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는 17일(토) 첫 방송 되는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김해숙은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인내하기만 하는 희생적인 엄마에서 누구의 엄마가 아닌 한 여자로 자신의 이름을 찾는 50대 주부 ‘고봉실’ 캐릭터로 열연해 주부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

특히 최근 SBS <천일의 약속>에서는 고상한 말투의 우아한 재벌집 사모님 ‘강수정’역을 맡아 열연하는 한편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는 수더분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순박한 50대 시골 주부 ‘고봉실’역을 맡아 180도 달라진 캐릭터를 선보이며 무한변신을 거듭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의 제작진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명품 배우다. 먼저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의 캐릭터와 상반된 캐릭터인 ‘고봉실’역을 어떻게 소화해 낼까 궁금했는데 완벽히 ‘고봉실’ 캐릭터에 몰입, 제작진들도 감탄하고 있다. 평범한 시골 주부 고봉실이 주부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아이콘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궁>, <꽃보다 남자>등 여심을 사로잡은 기획드라마를 제작해온 제작사 그룹에이트와 <앞집여자>, <두번째 프로포즈> 등을 통해 ‘아줌마드라마 혁명‘을 일으킨 박은령 작가, <태왕사신기>, <탐나는도다> 등 아름다운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호평을 받은 윤상호 감독이 의기투합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해숙을 비롯해 천호진, 김혜옥, 독고영재 등 국내 최고의 중견 배우들과 이승민, 김영준, f(x) 루나, 김규종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17일(토) 저녁 7시 50분 ‘채널 19번’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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