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케이 펑크> 영화배우 김옥빈 펑크 록밴드 결성!

유준기 기자
이미지
영화배우 김옥빈이 펑크 록밴드를 결성한다.

15일(목)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엠넷 <김옥빈의 오케이 펑크(OK PUNK)>(이하 오케이 펑크)에서 방송을 통해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김옥빈의 진솔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
 
<오케이 펑크>는 영화배우 김옥빈과 각기 다른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모여 펑크 록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강한 개성과 록스피릿으로 무장한 다섯 명의 록커들이 서로 갈등하고 화해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줄 예정.
 
시청자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그간 TV를 통해서 잘 볼 수 없었던 여배우 김옥빈의 진솔한 모습과 그녀의 음악적 열정을 가감없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김옥빈과 함께 할 밴드 멤버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
 
김옥빈은 "평소부터 록 음악을 많이 좋아해 왔고 항상 록 음악에 도전해 보고 싶은 꿈이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 꿈에 다가갈 수 있어 무척 긴장되고 설렌다”라고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김옥빈씨는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시도를 해왔던 배우”라며 “펑크 록밴드를 결성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김옥빈의 꾸밈없는 팔색조 매력이 잘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옥빈의 진솔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엠넷 <오케이 펑크>는 15일(목)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앞으로 13주간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15일(목) 첫 방송에서는 김옥빈이 <오케이 펑크>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송된다.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순탄치 않았던 섭외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지는 것.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