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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남편과 사별 후 차가운 세상과 맞부딪히게 된 순박한 남해마을 50대 주부 ‘고봉실’의 인생역전기와 서울 이태원이라는 공간 속 성적 소수자들의 삶을 유쾌하고도 깊은 시선으로 들여다볼 드라마. 그 중 홍석천과 하리수, 최한빛은 각각 이태원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석천’과 트랜스 바 마담 ‘리수’, 그리고 리수의 가게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수애’로 분해 포복절도 ‘이태원 3인방’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홍석천은 겉보기엔 남자답고 멋있지만 속이 여려 사랑에 쉽게 올인 하는 천상 낙천가 ‘석천’역을 맡아 1996년 MBC ‘남자 셋 여자 셋’의 ‘쁘와송’역 이후 최고의 캐릭터로 맛깔나는 코믹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일명 호피 마니아 ‘리수‘역의 하리수, 인물들 사이의 아교 역할을 톡톡히 할 천상여자 ’수애‘역의 최한빛 역시 개성 있는 캐릭터로 능청스러운 코믹연기를 펼칠 전망.
‘궁‘, ‘꽃보다 남자’ 등 아름다운 영상의 기획드라마를 제작해온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제작사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워낙 개성이 강한 배우 분들이라서 극의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많이 기대하고 있다. 입담이 좋은 세분 덕분에 웃음이 멈추지 않아 촬영장이 언제나 초토화될 정도”라고 전하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감초 연기 3인방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김해숙을 비롯해 천호진, 김혜옥, 독고영재 등 국내 최고의 중견 배우들과 이승민, 김영준, 루나, 김규종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17일(토) 저녁 7시 50분 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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