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공 男’ 의 지름길, 스타일링의 기본부터 챙겨두세요

유준기 기자
바야흐로 취업시즌이 다가왔다.

학교라는 안락한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딜 남성들이 면접장에서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첫인상’이다.

갖춰진 모습으로 준비된 인재임을 보여주는 스타일링이 바로 합격의 지름길이다. 면접 스타일링 속 빼놓을 수 없는 3가지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 사회인에게 ‘시간’은 기본, 클래식한 매력은 덤

손목 시계 대신 스마트폰을 꺼내 시간을 확인하는 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면접장에서는 그리 관대하지 않다. 특히 시간을 보는 기본적인 기능을 떠나 패션 아이템으로 널리 활용되는 시계는 남성에게 하나의 자존심으로 꼽히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들에게 필수다.

기본적인 라운드 다이얼에 블랙 가죽 밴드가 클래식한 매력을 드러내는 티쏘의 ‘티쏘 트래디션(Tissot Tradition) 시계는 남성들이 선호하는 크로노그래프를 볼 수 있어 더욱 인기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시계는 기본적인 매너를 함양한 남자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스틸소재의 티쏘 쿠뜨리에 쿼츠 젠트 (Couturier Quartz Gent)는 심플하고 도시적이면서도 모던하여 스타일리스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 준비된 남자, 가방 속에 자신감을 챙겨라

출퇴근길 남성들의 옷차림을 살펴보면 ‘혈혈단신’인 경우가 많다. 여성에 비해 소지품이 많지 않은 남성들은 가방을 생략하기 때문. 인생을 좌우할 면접장에 가방 없이 들어서기 보다는 항상 준비된 인상을 심어주는 편이 좋다.

어떤 컬러와도 매치가 가능한 브라운 컬러의 가방은 남성이 들기에도 부담 없는 아이템이다. 헤리티지한 감성이 묻어나는 사첼백은 단정한 모습을 강조할 때 활용하면 좋다. 가운데 버클을 비롯해 깔끔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밴드오브플레이어스의 가방은 면접 이후 어엿한 사회인이 돼서도 품격을 지켜주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 첫 인상, 컬러로 신뢰 주세요

어두운 컬러로 일관하는 수트 스타일링에서 젊은이다운 감각을 발휘할 기회는 넥타이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 입는 블랙 수트에 가장 무난한 넥타이만 고집하기 보다는 컬러감이 있는 것을 선택해 색다른 인상을 줄 것을 추천한다.

블루 컬러는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는 컬러로 꼽힌다. 강아지 캐릭터가 프린트돼 위트를 풍기는 트루젠의 넥타이는 남성이 가진 혈기 속 경쾌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시계 브랜드 티쏘 관계자는 “요즘 젊은 남성들은 포멀한 차림에서도 패셔너블한 모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며, “특히 가방과 넥타이 등은 물론, ‘남성다움’의 상징으로 꼽히는 시계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클래식한 것을 고르면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치 않는 매력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