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테이큰(TAKEN)', 벌써 한류돌 합류? 해외팬 응원영상 화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신예 6인조 아이돌 그룹 '테이큰(TAKEN)'이 해외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한류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1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 Taken'을 발매하고 데뷔 타이틀 곡 'Young Boy(영보이)'로 활동을 시작한 후, 지난 11일 일본에서의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친 신인 보이그룹 '테이큰(TAKEN)'의 공식 팬카페에 각국 팬들의 응원 메세지를 담긴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약 7분 30여 초에 달하는 긴 영상은 '테이큰의 데뷔를 지지하기 위한 국제적인 첫 번째 모임의 프로젝트. 우리의 테이큰을 자랑스럽게 소개한다.'라는 문구로 시작, 태국, 멕시코, 핀란드, 프랑스 등 각국의 소녀팬은 물론 남성팬들까지 직접 '테이큰(TAKEN)'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종이를 들고 있는 인증샷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팬들의 응원 메세지에는 한글을 서툰 솜씨로 쓴 '테이큰(TAKEN) 사랑해!', '대박' 등의 문구가 들어 있어 '테이큰(TAKEN)'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다섯 명의 소녀들이 '테이큰(TAKEN)'의 데뷔 곡 'Young Boy(영보이)' 커버댄스를 선보이는 영상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해외팬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테이큰(TAKEN)' 열풍을 확실하게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1일 열린 일본 쇼케이스를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함은 물론 각국에서 이어지는 해외 팬들의 관심을 실감하며 일본을 비롯한 해외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음을 입증해 보인 '테이큰(TAKEN)'은 앞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Young Boy(영보이)'로
국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주)AGAIN 45 Entertainment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