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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추적 NOW>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이자, 우리 사회의 뜨거운 이슈와 현상을 진지하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다루는 현장밀착형 시사 프로그램. 우리 주변의 사건을 기동력 있는 밀착취재를 통해 생생한 현장을 포착함과 동시에 사건 속 숨겨진 이면을 전달하고, 우리 사회를 특징짓는 세태와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들여다본다.
김영호는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매 작품마다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연기파 배우. 또 밴드 보컬리스트와 작가(시, 소설, 시나리오)로도 숨겨진 재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호가 데뷔 후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추적 NOW> 제작진은 “배우 김영호는 남성 특유의 강인한 카리스마와 함께 다수의 멜로 작품을 소화할 정도로 감성이 뛰어나고, 대중에게 친숙하면서도 듬직한 이미지가 신뢰감을 갖게 한다”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전달하기에 김영호 만한 적임자가 없다”고 MC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처음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김영호는 “기존 시사 프로그램과의 차별화를 생각하기 보다는 진행자로서 시청자들에게 내용을 얼마나 잘 전달할지가 중요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초반에는 조금 좌충우돌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연기할 때와 달리 진행자로서 최대한 감정 표현을 자제하면서 시청자들이 보다 쉽고 빨리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영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처음 시사 프로그램 진행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전혀 긴장한 모습이 아니었고, 오히려 안정감 있고 편안한 진행으로 무사히 첫 촬영을 마쳤다.
한편 <영상추적 NOW>는 지난 12일 서해 소청도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해경이 사상을 당했던 사건을 다룬다. 날로 흉포화, 조직화 돼 가고 있는 중국어선의 횡포를 막을 근절 방안이 없는지 조명한다. 또 ‘사고처리반인지, 사고 유발자인지’ 모를 견인차량의 무법현장, 생명보호를 위해 만들었지만 오히려 아이 유기를 조장한다는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베이비박스에 대한 논란도 함께 소개된다. <영상추적 NOW>는 15일 목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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